학술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그냥 있을까?"






그러자 갑자기 스님의 독경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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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라 몬묵나~, 조~바라 몬묵나~"
"안조서~ 몬묵지~ ~안조서~ 몬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