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에쿠스가 100키로로 정속중이었다.

슝~슈~ㅇ~~~

하면서 갑자기 나타난 티코가 슝하고 지나쳐갔다...

갑자기 자존심 상한 에쿠스 운전자 150으로 올렸지만

티코와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어이없어서 승질 내면서 200으로 올려도 티코는 점점 멀어져갔다.

 

풀이 죽은채로 에쿠스 운전자 휴게소로 들어섰는데

마침 휴게소 자판기옆에 젊은 티코 운전자가 보였다.

 

그 티코 운전자 커피 마시면서 하는말이 과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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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8  바람  존 나 부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