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 子. 之. 德.

 

결혼 30주년을 "진주혼식[眞珠婚式]" 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부부가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진주혼식[眞珠婚式]" 행사를 했더랍니다.

그런 가운데 한 분이
이렇게 금술이 좋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죠...


그래서 남편이 말하길...

"다 아내가 잘해줘서~"

라고 답을 했답니다.

이제 술이 한순배씩 돌고 나니
남편이 건배를 제의했고,
이 모임은 다, 아내의 덕[德] 이니
"내자지덕[內子之德]" 이라고 외치기로 하고..

자기 먼저 "내[內]" 라고 하면,
나머지 분들이 나머지 세 글자를
각 한자식 외치기로 했답니다.



내[內]~
.
.


자[子]~
.
.


지[之]~
.
.


덕[德]~~~

이런!, 이게 정말 누구 덕인지...